NECA-한림원, 한국형 적정진료 위한 '현명한 선택' 리스트 발표한다
의료자원 낭비 방지·의료 질 향상·적정진료 실현 목표
■ 언론사 메디컬투데이
■ 기자명 최성수 기자
■ 보도일 2017. 12. 5.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과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하 한림원)은 공동으로 ‘적정진료를 위한 Choosing Wisely(현명한 선택) 리스트 개발, 검토 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한편, 5개의 한국형 ‘Choosing Wisely’ 리스트는 ▲복통이 없는 경우 일반 복부영상검사를 하지 않는다 ▲소아의 경우 급성 충수돌기염이 의심될 때 초음파검사를 시행하지 않는다 ▲같은 부위에 CT검사가 예정되어 있을 경우 일반촬영을 동시에 처방하여 시행하지 않는다 ▲단순한 두통이 있을 경우 영상검사를 하지 않는다 ▲경한 발목염좌의 경우 발목 X선 검사를 시행하지 않는다 등이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안녕 NECA > 언론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디칼업저버] 우리도 시도하는 ‘현명한 선택’...학계 반응은? (0) | 2017.12.08 |
---|---|
[데일리팜] 네카, 동공검사 등 4가지 신의료기술 안·유 확인 (0) | 2017.12.07 |
[약사공론] 개인정보 보호냐 활용이냐..."신뢰부터 쌓아야 문제풀이 가능" (0) | 2017.12.05 |
[내일신문] 김 윤 서울대의대교수 "경증진료, 큰병원-작은병원 비슷" (0) | 2017.12.04 |
[라포르시안] 의협 비대위 "12월 10일 궐기대회 전 복지부 만날 일 없다" (0) | 2017.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