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내시경 사망 사고, 왜 사망까지 이어지나?
■ 언론사 헬스조선
■ 기자명 이보람 기자
■ 보도일 2017. 12. 15.
......
또한 수면 내시경 사고는 마취 전문의가 없는 작은 병원·의원에서 발생하곤 한다. 실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따르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중 마취 전문의가 없는 병원은 36.7%에 달했다. 심장충격기와 산소포화도측정기 같은 응급장비 및 시스템도 갖추지 않은 경우가 많아, 응급 상황에 대처하지 못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진다. 이에 전문가들은 마취제의 종류, 다른 질환 유무, 내시경 당시 환자 상황, 응급처치 환경 등 여러 정황을 엄밀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말한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안녕 NECA > 언론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일리메디] 보건의료 빅데이터 시범사업 추진·공론화委 구성 (0) | 2017.12.18 |
---|---|
[전자신문] "환자 의료정보 자신이 보유 가능해야"…한국형 블루버튼 이니셔티브 도입 (0) | 2017.12.15 |
[메디파나뉴스] 복지부, ICT 미래보건의료 전략 마련 나선다 (0) | 2017.12.15 |
[메디칼타임즈] "자가연골이식술 급여 적용 받으려면 50세 넘지마라?" (0) | 2017.12.14 |
[헬스조선] 피곤해도, 감기 걸려도 ‘수액’ 정말 효과 있을까? (0) | 2017.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