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의료정보 자신이 보유 가능해야"…한국형 블루버튼 이니셔티브 도입
■ 언론사 전자신문
■ 기자명 장윤형 기자
■ 보도일 2017. 12. 15.
제한적 환자 보건의료 정보 접근을 확대하고 한국형 '블루버튼 이니셔티브'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강건욱 서울대 의대 핵의학과 교수(제1분과위원회 위원장)는 15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주관한 미래보건의료포럼에서 '블루버튼 이니셔티브로 소비자 의료정보 주권찾기' 주제 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포럼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해 미래보건의료 비전과 실행방안을 정책과 연계, 공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안녕 NECA > 언론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일리팜] 한국도 고혈압 130으로 낮춘다면? K-SPRIT 연구 모색 (0) | 2017.12.19 |
---|---|
[데일리메디] 보건의료 빅데이터 시범사업 추진·공론화委 구성 (0) | 2017.12.18 |
[헬스조선] 수면내시경 사망 사고, 왜 사망까지 이어지나? (0) | 2017.12.15 |
[메디파나뉴스] 복지부, ICT 미래보건의료 전략 마련 나선다 (0) | 2017.12.15 |
[메디칼타임즈] "자가연골이식술 급여 적용 받으려면 50세 넘지마라?" (0) | 2017.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