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여진료비도 피해구제…위해약 차단 약국 의무화도
식약처 2018년 업무계획서 밝혀…일반약 표기·의료기기 판매가 도입도
■ 언론사 약사공론
■ 기자명 이우진 기자
■ 보도일 2018. 1. 24.
올해부터는 비급여 진료비가 부작용 피해구제 대상으로 들어가며 위해의약품 차단시스템도 의무회되는등 안전을 위한 정책이 식약처에서 중점 추진된다....
특히 신속한 의료기기 허가‧심사를 위해 '허가(식약처)-신의료기술평가(보건의료연구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간 정보를 연계(11월)하고 통합 심사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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