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국 이대목동병원 외과 교수 "美처럼 수술
합병증 예측 프로그램 지원해야"
■ 언론사 한국경제
■ 기자명 이지현 기자
■ 보도일 2018. 7. 18.
수술 사망 환자를 줄이고 의료비를 절감하기 위해서는 수술질 향상 활동이 중요하다.
미국의 경우 2004년 수술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NSQIP)을 도입하였으며 수술 합병증 및 사망자, 의료비 절감에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도 이 같은 시스템을 확산이 필요하며, 의사들 간 합의가 이뤄지고 있다. 그 일환으로 NECA와 간담췌외과학회가 공동으로 합병증 위험도 예측기를 개발했다.
그러나 국내 활동은 아직 걸음마 단계로, 표준화된 입력 시스템과 인력 채용을 위하여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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