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세동 환자, 뇌졸중관리 시작연령 ‘65세→55세’ 재정립
세브란스병원 정보영·김태훈 교수팀 연구결과, 동반질환보다 ‘연령’이 뇌졸중발병 위험요인
■ 언론사 헬스경향
■ 기자명 유대형 기자
■ 보도일 2018. 7. 26.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보영‧김태훈 교수팀과 분당차병원 심장내과 양필성 교수팀이 우리나라 심방세동 환자의 경우 동반질환 유무보다 ‘연령’이 뇌졸중발병의 주된 위험요인임을 밝혀냈다. 이에 따라 뇌졸중예방을 위한 관리연령도 ‘55세’라고 제시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및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국민건강임상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았으며 연구 내용이 담긴 ‘Age Threshold for Ischemic Stroke Risk in Atrial Fibrillation Cohort Data Covering the Entire Korean Population’ 논문은 국제적인 뇌졸중 학술지 Stroke지 최근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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