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의료기기 출시 앞당긴다…통합심사체계 가동
식약처, 보건의료연구원·심평원과 '통합심사전담팀' 운영
■ 언론사 연합뉴스
■ 기자명 신재우 기자
■ 보도일 2018. 8. 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허가, 신의료기술평가, 요양급여대상 여부 확인 심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통합심사 전담팀'을 이날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혁신성장 확산을 위한 의료기기분야 규제혁신 및 산업육성 방안' 발표에 따른 후속조치다.
전담팀은 식약처,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각각 지정한 책임자로 구성되고, ▲ 기관별 심사 일정 공유 ▲ 추가 제출 자료(보완 사항) 내용에 대한 사전 검토 ▲ 보완 자료 일괄 요구 ▲ 의견 청취·상담 공동 실시 ▲ 기관 간 심사 자료 공유 및 의견 교환 등의 주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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