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투성 확장기 삽입 유도분만, 신의료기술 추가
복지부 총 4건 안전성·유효성 인정...푸글마이어 검사도
■ 언론사 의약뉴스
■ 기자명 신승헌 기자
■ 보도일 2019. 6. 11.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한 의료기술 4건을 신의료기술로 인정했다.
운동장애가 있는 뇌졸중 환자의 운동기능 및 치료효과를 평가하는 데 쓰이는 ‘푸글마이어 검사'와, 동맥경화증 의심 환자를 대상으로 동맥경화증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경동맥 초음파 에코 트랙킹 시스템을 이용한 혈관 경화도 측정’, 유도분만이 필요한 임신부를 대상으로 자궁경부에 합성 삼투성 확장기를 삽입해 분만을 유도하는 ‘유도분만을 위한 삼투성 확장기 삽입술’, 혈청 또는 혈장 검체에서 IgG 자가항체 4종(SLA/LP, LC-1, LKM-1, AMA-M2)을 검사해 자가면역성 간염 및 원발담즙성간경변을 진단하는 ‘자가면역 간질환 항체검사(라인면역분석법)’이 이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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