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파나뉴스] 의료기기 허가ㆍ신의료기술평가 통합운영 실시 임박

 

의료기기 허가ㆍ신의료기술평가 통합운영 실시 임박

 

 

5개월 시범사업 거쳐 내주 시행... 1년서 5개월로 단축 전망

■ 언론사    메디파나뉴스

■  기자명     이상구 기자

■  보도일시     2016.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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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말부터 시범사업으로 진행돼왔던 의료기기 허가·신의료기술평가 통합운영이 조만간 본사업으로 전환된다. 이에 관련 절차가 1년에서 5개월로 단축될 전망이다...

개정안 골자는 의료기기 업체가 의료기기 허가와 신의료기술평가를 한 번에 신청하고 동시 심의를 받은 후 바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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