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고태근 실장님, 황인창(서울대학교 병원 전임의), 이상무 실장님, 김석현 본부장님, 박종연 본부장님, 김수경 센터장님, 안정훈(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이형훈 과장님(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임태환 원장님, 안윤옥(서울대학교 교수), 손덕수(병원행정관리자협회 사무총장)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제3대 원장님이신 임태환 원장님 퇴임식이 10월 13일 목요일 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임태환 원장님은 2013년 부터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 몸 담으시면서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MOU 체결, 세 번의 국정감사, NECA 연례 학술회의, NECA 공명(원탁회의), 봉사활동 등 많은 일들을 연구원 선생님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또한 연구원 선생님들과 어려운 일들을 함께 헤쳐나가면서 때로는 엄한 스승님과 같이 지식과 지혜를 나누어 주셨으며, 좋은 일에는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마지막이 아님을 알기에 마냥 슬프지만은 않았던 퇴임식 현장!

 

퇴임식에는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이형훈 과장님을 비롯하여 NECA 전 직원이 모였습니다.

△ 제3대 임태환 원장님 퇴임식 현장

 

 

△ 김보람 선생님(경영지원실 재무운영팀)            △ (左)이상무 실장님(연구기획실)과 (右) 임태환 원장님

 

김보람 선생님이 낭랑한 목소리로 송사를 해주셨고, 이상무 실장님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해드렸습니다. 

 

 

△ (左)김세정 선생님(정책협력단)과 (右) 임태환 원장님

 

어여쁜 김세정 선생님이 꽃다발 증정 후 한컷!

 

 

△ 임태환 원장님

 

마지막으로 다함께 모여서 듣는 원장님 말씀..^^ 

 

그리고 지난 3년 동안 원장님과 함께했던 추억을 되돌아 보는 시간도 함께 했습니다.

 

원장님을 떠나보내려니 아쉬움이 크지만 이것이 영원한 헤어짐이 아님을 알기에 그동안 고생 많으셨던 원장님께 박수를 드리며 보내드립니다.

 

 

 

 

 

 

  NECA와 함께 했던 임태환 원장님 3년의 발자취

 

원장님과 함께 했던 지난 3년..

 

 

 

 

 

 

 

 

원장님! 연구원 취임하셨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열정을 다해 주신 점 고맙습니다!!  비록 몸은 연구원을 떠나시지만, 항상 NECA를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원장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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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에서 3년을 보내고, 세 번의 국정감사를 거치면서... 우리가 하루하루 묵묵히 열심히 하고 있는 이 일들이... 어쩌면... 우리들만을 위한 천국은 아니었는지 돌이켜보았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용기를 가지십시오. 우리의 identity를 끝까지 지키십시오.

그리고 바람이 많이 불 때는 잠시 쉬어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묵묵히, 흔들림 없이, 한발 한발 지금처럼 앞으로 나아간다면 시간이 많이 흐른 뒤, 이 사회가 바라보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 대한 평가는 분명,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2016년 10월 월례조회 中. 임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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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NECA 2016.10.14 14:27

    원장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원장님의 앞날에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요.

  2. addr | edit/del | reply NECA2 2016.10.14 19:59

    원장님의 3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존경하고 항상 건강하십시오.

  3. addr | edit/del | reply 임혜연 2016.10.15 07:24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라서 많이 행복하셨으리라 생각해요. 어떤일을 맡아도 모든걸 쏟아내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많은분들이 공감하셨으리라 믿어요. 사랑합니다. 아부지~

  4. addr | edit/del | reply NECA1 2016.10.17 10:34

    원장님과 함께 한 3년이 저 개인에게는 가장 큰 영광이었으며, 연구원에겐 기회이자 희망이었습니다. 부디 돌아가시는 자리에서도 연구원 잊지마시고 정신만큼은 원장님과 늘 함께하고 있다는 점 또한 잊지말아주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계속 뵙겠습니다. 원장님 ^^

  5. addr | edit/del | reply NECA3 2019.02.17 19:39

    원장님. 퇴임하신지도 어언 3년이 다 되어가네요.
    항상 먼저 경청해주시고, 또 직원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원장님과 산행 후 막걸리한잔?도 즐거웠었구요ㅎ)
    비록 지금은 다른 곳에 계시겠지만, 앞으로도 NECA와 좋은 인연으로 뵙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원장님! 항상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