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정신성 의약품, 장기처방 여전…오남용 줄여야"
순천향대 김지선 교수, '단기 처방 유도' 필요성 강조
■ 언론사 청년의사
■ 기자명 남두현 기자
■ 보도일 2016. 12. 5.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김지선 교수(정신건강의학과)는 최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공감NECA’에 게재한 ‘향정신성 약물의 오남용’을 통해 향정신성 약물의 오남용을 줄이기 위해 향정신성 의약품 1회 처방시 30일까지 요양급여를 인정하는 등 처방일수를 한달 이내로 제한하고 있지만,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많다고 지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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