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초는 니코틴 껌·패치·사탕 도움받아 서서히 금연 도전!
장기 흡연자는 보조제, 단번에 끊을 땐 치료제, 금연 성공 가능성 높여
■ 언론사 중앙일보
■ 기자명 김진구 기자
■ 보도일 2016. 12. 5.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성규 부연구위원은 “금연초·금연침은 효과가 확실치 않아 다른 나라에선 전혀 쓰이지 않는다. 반면에 우리나라에선 오히려 효과가 없음에도 의약외품으로 분류돼 편의점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고 지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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