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환자 LAI 접근권 높이려면‥"본인부담금 낮춰야"
의료급여 수급권자 많은 조현병에서 본인부담금 10%는 무리
"장기지속형 주사제 사용은 사회적 비용 절감과 치료효과 높여"
■ 언론사 메디파나뉴스
■ 기자명 박으뜸 기자
■ 보도일 2017. 2. 17.
'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입법 예고되면서 환영과 우려의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연구에 의하면, 국내 조현병 의료이용자의 약 40%가 의료급여 환자였으며 입원으로 인한 의료이용이 높아 약물 처방지속성은 높지만, 대체로 사용하는 약물은 1세대 치료제로 약물치료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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