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포커스] 세금·규제 피하기 외국담배社 ‘꼼수’
궐련형 전자담배 곧 국내 출시… 정부는 미온적 대응
■ 언론사 국민일보
■ 기자명 민태원 기자
■ 보도일 2017. 2. 23.
외국 담배회사들이 ‘궐련형 전자담배’를 우리나라에 들여온다. 사실상 잎담배지만 법적으로는 전자담배로 분류될 수 있다. 한국 정부의 세금과 금연정책을 피하려는 꼼수다. 정부는 고민에 빠졌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성규 부연구위원은 “전자담배는 안 그래도 금연보조제로 잘못 인식되면서 부모가 사주기도 한다”며 “궐련과 비슷한 신종이 들어오면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싼 가격 때문에 신규 흡연자를 양산하는 ‘게이트 웨이(입문)’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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