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비시술’ 선별급여 둘러싼 흉부외과-복지부 갈등, 일단 봉합
모니터링 자문단 회의 6개월마다 개최키로…흉부-순환기 학회간 적응증 이견은 여전
■ 언론사 청년의사
■ 기자명 곽성순 기자
■ 보도일 2017. 3. 3.
2015년 6월부터 13개 병원에서 환자 본인부담 80%로 선별급여 중인 ‘경피적 대동맥판막삽입술’ 평가를 놓고 불거진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와 보건복지부의 갈등이 일단 봉합됐다...
마지막으로 정 과장은 “하트팀 합의 조항은 권고사항일 뿐 강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타비시술을 선별급여화 할 때 논의된 사항”이라며 “계속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면 논의 진전이 없다. 제대로 된 분석을 하려면 의무기록 하나하나를 자세히 봐야 한다. 앞으로 수집되는 자료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분석하면서 논의를 이어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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