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간염 바이러스 돌연변이 검사' 등 신의료기술 인정
올해 1차 신의료기술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고시 개정
■ 언론사 의협신문
■ 기자명 이승우 기자
■ 보도일 2017. 3. 7.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라 NECA)은 2017년 제1차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로 최종 심의된 'C형 간염 바이러스 돌연변이 검사' 등 신의료기술 5건에 대한 고시 개정 사항을 7일 발표했다.
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새로운 의료기술(치료법, 검사법 등 의료행위)의 안전성 및 임상적 유용성 평가를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로,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술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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