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4차산업혁명 `의료경쟁`에 보폭 맞춘 정부
첨단의료기기 허가에만 2년 가까이 걸렸었지만…
작년부터 절차 등 축소…이젠 2개월이면 상용화
■ 언론사 매일경제
■ 저자명 황휘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
■ 보도일 2017. 3. 22.
"우리가 달에 착륙했다."
약 1년 전 인공지능(AI) '알파고'가 '인간대표' 이세돌을 이긴 뒤 구글 딥마인드의 CEO 데미스 허사비스가 한 말이다. 그날 이후로 인공지능은 더 이상 공상 과학영화에 나오는 머나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다음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확인을 받아야 하며, 마지막으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신의료기술에 대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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