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와 사회적 정의
[딴짓 특집] NECA 김석현 본부장
■ 언론사 메디게이트뉴스
■ 기자명 이지원 기자
■ 보도일 2017. 4. 4.
'딴짓 특집'에서는 메디게이트뉴스가 지난 19일 키메스(KIMES 2017) 기간 중 개최한 '의사를 위한 특별세미나-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의 두 번째 세션 '딴짓'을 통해 만나본 분들을 소개합니다. 세미나에서 발표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 인터뷰를 통해 기사화했습니다.....
'진리와 정의'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시작한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의 김석현 본부장.
언뜻 들으면 ‘딴짓’ 주제와는 동떨어진 느낌이지만 20년 동안 기초의학을 연구하다 보건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 그의 평범하지 않은 이력과 그가 바라보는 관점에서 설명을 듣다 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안녕 NECA > 언론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럴드경제] 우울증 환자 61만명이라는데…85%가 병원치료 안받아 (0) | 2017.04.06 |
---|---|
[동아사이언스] [건강식품 삐딱보기] 가르시니아, 카테킨은 정말 다이어트에 도움될까 (0) | 2017.04.06 |
[민족의학신문] 체계적 문헌고찰의 필요성-임상가 관점에서 (0) | 2017.04.03 |
[데일리메디] 차량공유업체 우버 환자이송···국내서도 현실화될까 (0) | 2017.03.31 |
[청년의사]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 그 성과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0) | 2017.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