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가 우려된다고 스타틴 처방 안하면 더 위험"
네카, 심혈관계 질환 예방으로 처방 후 지속 모니터링 권고
■ 언론사 데일리팜
■ 기자명 이혜경 기자
■ 보도일 2017. 7. 28.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대한 스타틴 효과를 고려했을 때, 당뇨병 발생을 우려해 스타틴을 처방하지 않으면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스타틴 복용을 원치 않는 국민들의 경우, 당뇨 발생에 대한 우려 및 평생 복용에 대한 두려움이 주된 원인이다. 따라서 의사들은 환자의 개별 특성과 약물에 대한 선호도 등을 고려, 스타틴을 처방할 경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수행해야 한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최근 '2016년 보건의료분야 사회적 의제에 대한 합의도출 실행연구' 보고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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