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의료 강화 첫 과제는 지원 조직·급여 신설"
네카, 한국형 일차의료 서비스 제공 모형 개발
■ 언론사 데일리팜
■ 기자명 이혜경 기자
■ 보도일 2017. 7. 28.
우리나라 일차의료 시스템 강화를 위해서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지역 조직 설립과 일차의료 고유의 요양급여 항목 신설이 필요하다는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또한 이 연구에서는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한국형 일차의료 서비스 제공 모형이 공개됐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보의연)은 최근 '만성질환의 효율적·질적 관리를 위한 한국형 일차의료 서비스 제공 모형 개발' 연구보고서(연구책임자 조비룡 서울의대 가정의학교실 교수, 김희선 보의연 미래보건의료 정책연구단 부연구위원)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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