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나도 '스마트헬스케어'…그 효과는 누가 보장하나?
NECA 신채민 미래보건의료정책연구단장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지 평가"
■ 언론사 청년의사
■ 기자명 양금덕 기자
■ 보도일 2017. 7. 31.
고령화로 인한 만성질환관리, 개인 맞춤형 건강증진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관련한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기반 의료기술은 미진한 실정이다.
이에 대안을 찾고자 정부는 물론 산학연까지 팔을 걷어 붙였다. 그 대표적인 예가 지난해 6월 출범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미래보건의료정책연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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