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일차의료 강화.."병원과 재정 독립·지불체계 개편"
서울의대 조비룡 교수 연구팀, 한국형 일차의료 모델 제시
■ 언론사 메디파나뉴스
■ 기자명 서민지 기자
■ 보도일 2017. 8. 2.
새 정부가 들어선 후 그 어느 때보다도 '일차의료 강화'를 중시하는 가운데, 이를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병원과 의원의 건강보험 재정을 분리시킨 후 의원급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다른 수가와 지불체계를 적용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최근 시행한 만성질환의 효율적·질적 관리를 위한 한국형 일차의료 서비스 모형 연구(연구책임자 서울의대 가정의학과 조비룡 교수)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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