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휴가 끝에 찾아오는 ‘연휴 우울증’ 극복 방법
문학작품 속 인물을 접하며 해결하는 독서요법
신체 활용한 이완요법·요가로 우울함 개선
■ 언론사 뉴스천지
■ 기자명 김빛이나 기자
■ 보도일 2017. 10. 8.
긴 연휴를 즐기다가 갑자기 만나는 일상에 무기력감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바로 ‘연휴 우울증’이라고도 불리는 가벼운 우울증이다. 의학 전문의 자료를 통해 연휴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자가관리법을 소개한다.
8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연구팀과 오강섭 외 7명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수행한 ‘아임상 및 경증 우울증 자가관리법의 효용성’ 연구 보고서의 내용에 따르면, 우울함을 떨쳐버리기 위한 자기관리법은 독서, 명상, 휴식, 산림욕, 운동, 요가 등 다양하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안녕 NECA > 언론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디칼업저버] 당뇨병 환자에 왜 RAS 억제제를 써야 하는가? (0) | 2017.10.10 |
---|---|
[메디컬투데이] '학생들의 타투' 규제 가이드라인 없어…SNS로 시술 방법까지 공유 (0) | 2017.10.10 |
[한의신문] 침 치료, 만성 전립선염· 만성 골반동통 증후군 치료에 추천 (0) | 2017.09.29 |
[메디컬투데이] 인하대병원 류달성 교수,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0) | 2017.09.29 |
[데일리팜] 재생의료법 발의 전혜숙..."화학의약품 시대 갔다" (0) | 2017.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