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급여 도입 전제 '재평가'는 어떻게 진행될까
보의연, "A~D 등급 부여해 급여, 예비급여, 퇴출 등 결정"…신의료기술 미평가 410개 행위 대상
■ 언론사 청년의사
■ 기자명 양금덕 기자
■ 보도일 2017. 10. 19.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방안인 예비급여 도입으로 인해 기존 의료기술에 대한 재평가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의료기술 중 우선순위를 정해 재평가를 한 후 A등급부터 D등급까지 권고등급을 부여하고, 등급에 따라 급여 및 퇴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박동아 연구위원은 19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17년도 대한예방의학회 창립 70주년 기념 가을학술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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