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여를 급여화...경제성·효과성 분석후 단계적으로 해야"
김승희 의원, 신의료기술도입 이전 410개 비급여항목 통해 지적
■ 언론사 약사공론
■ 기자명 엄태선 기자
■ 보도일 2017. 10. 23.
안전성, 유효성, 경제성이 모두 면밀하게 확인, 평가 되었다고 보기 어려운 등재 비급여가 410개에 달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비례대표)은 23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신의료기술도입 이전, 의료행위 410개 등재비급여 항목'자료를 공개했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안녕 NECA > 언론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디컬투데이] 문재인케어, 의료행위 410개 등재비급여…안전성 및 유효성 발목 (0) | 2017.10.30 |
---|---|
[의학신문] 제한적의료기술 평가 재검토 필요하다 (0) | 2017.10.30 |
[청년의사] 비급여 전면급여화의 중간다리 ‘예비급여', 뚜껑 열어보니 (0) | 2017.10.30 |
[청년의사] 예비급여 도입 전제 '재평가'는 어떻게 진행될까 (0) | 2017.10.30 |
[라포르시안] NECA, 영상의학회와 공동 연구로 '임상영상 가이드라인' 마련 (0) | 2017.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