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헬스케어 컨소시엄, 창립 기념 심포지엄 개최
가천대 길병원 등 6개 병원 컨소시엄 출범
■ 언론사 중도일보
■ 기자명 주관철 기자
■ 보도일 2017. 10. 24.
국내에 IBM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를 도입한 6개 병원이 의료 기술혁신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해 함께한다....
심포지엄 기조 강연은 미국 IBM사 Watson Health Team의 Dr. Jim Miser가 '병원의 미래(The Future of Hospital)'를 주제로 발표한다. 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영성 원장이 강연을 펼친다. 이후에는 6개 병원과 인공지능 헬스케어 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패널 디스커션이 마련돼 있다.
이언 단장은 "국내외 석학들이 인공지능 헬스케어와 의료기관의 미래상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할 것"이라며 "인공지능 헬스케어 생태계의 나아갈 방향과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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