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농증에 흉부 X-선 촬영이 왠 말인가
원리원칙의 ‘영상진단 진료지침’ 연내 공개… ‘임상현실’과 충돌 예고
■ 언론사 쿠키뉴스
■ 기자명 오준엽 기자
■ 보도일 2017. 10. 27.
“너무 순수한 진료지침이 나왔다. 파격적이다. 너무 순수해서 활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일 수도 있을 것 같다. 개원가에서 협박과 항의방문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상당히 위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24일 대한영상의학회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보의연)이 질병관리본부의 지원을 받아 마련 중인 ‘환자촬영종류별 영상진단 정당성 가이드라인’ 가안을 살펴본 양현종 순천향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의 평가다. 그리고 진료지침 가안이 최종안으로 확정될 경우 임상현장과 마찰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지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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