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혐오’의 경계… 타투(문신)의 딜레마
■ 언론사 시사위크
■ 기자명 최수진 기자
■ 보도일 2017. 10. 27.
문신(타투)’이 일상 전반에 자리 잡고 있다. 눈썹에서부터 특정 신체 부위를 덮는 크기까지 다양하게 소비된다. 브라운관을 통해서도 연예인들이 문신을 숨기지 않는 모습을 쉽게 접할 수 있다. 다만 현재까지는 연출 과정에서 모자이크 처리 등을 거쳐 송출된다. 불법인데다, 부정적 인식이 여전하지만 시장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합법화가 되기에는 10대들의 무분별한 문신 행위, 위생이 지켜지지 않아 발생하는 부작용 등이 발목을 잡는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서화문신(예술문신) 행위 실태 파악을 위한 기획연구’ 보고서를 통해 △발적·통증 △감염 △면역 관련 질환 △신생물(암) 등의 유해적인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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