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케어 효과내려면 “바보야, 답은 비급여 관리야”
보건의료연구원 ‘한의 신의료기술 평가 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 언론사 한국스포츠경제
■ 기자명 허인혜 기자
■ 보도일 2017. 11. 10.
비급여 항목 관리가 선행돼야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이 실현될 수 있다는 지적이 또 다시 나왔다. 비급여 항목의 투명한 정보 공개와 민관기관의 연계를 강화해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해결책이 재차 등장했다....
10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의료체계 혁신 정책포럼을 열고 ‘비급여 관리 및 바람직한 공사보험 역할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한다. ▲보장성 강화를 위한 비급여의 관리 방안 ▲의학적 비급여 기술의 근거기반 관리 방안 ▲민간보험 역할 설정 등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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