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시대 식약처 역할은?
식약처의 방대한 정보, 인공지능으로 활용해야
■ 언론사 메디게이트뉴스
■ 기자명 박도영 기자
■ 보도일 2017. 11. 13.
임상시험 결과 등 지금까지 누적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보를 빅데이터화 하면 독성 예측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어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성균관대 이성원 교수는 "지금까지는 통제된 시험에 대한 근거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해왔는데,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리얼월드 근거에 기반을 둔 의사결정으로 가야 한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식약처와 질병관리본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연구원 등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와 연구기능을 통합하고, 리얼월드 데이터를 총괄하는 연구소나 기관이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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