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질 신의료기술평가에 현장 목소리 반영될까
보의연, 업계ㆍ환자ㆍ시민 참여하는 신 평가제도 개편안 공개
■ 언론사 쿠키뉴스
■ 기자명 오준엽 기자
■ 보도일 2017. 11. 16.
AI(인공지능)나 3D프린팅 등 기존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기술이 환자치료에 접목되면서 신의료기술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제도 또한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실제 신개발 의료기기처럼 평가는 해야 하는데 논문과 같은 근거가 미흡해 제대로 된 평가가 이뤄지지 못하고, 시장진입이 차단되는 경우가 발생해왔다. 이에 업계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의 요구와 지적이 계속됐고, 평가를 담당하는 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이하 네카)은 제도 개선을 추진할 필요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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