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의료 개편 방향은 '만성질환 관리 강화'
학계 전문가들 '한목소리'...전달체계 개편 병행 필수
의료계, 합리적 보상·환자쏠림 문제 해결 등 요구
■ 언론사 의협신문
■ 기자명 이승우 기자
■ 보도일 2017. 12. 3.
일차의료 중심의 만성질환 관리 모형을 제도화하고, 그에 대한 급여를 확대해 만성질환 관리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 제언은 의료기관 종별 기능을 분화하고, 중증도에 따라 진료비를 차등 인상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의료전달체계 개편 병행을 전제로 하고 있다.
의료계는 만성질환 확대, 합리적 보상안 마련, 환자 행태 개선 유도, 환자 쏠림 해결 등 의료현장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한 일차의료체계·의료전달체계 개편을 요구했다.
김윤 서울의대 교수는 2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이 주최한 '건보 보장강화와 의료체계 혁신포럼'에서 '일차의료 강화를 통한 전단체계 정립'을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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