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이하 NECA)은 2월 28일(목)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과 국내 혁신의료기술 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적 의료기술이 사장되거나 시장진입이 지연되는 일을 최소화하고, 개발단계에서의 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아울러 NECA의 법적 권한인 보건의료 임상현장자료(Real World Data)의 연계권을 활용한 환자맞춤형 근거생성(Real World Evidence) 방안을 모색하고 지식정보 및 인적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국내 의료 질 향상과 의료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영성 원장은 “국가 연구기관과 산업진흥 기관의 이번 MOU 체결이 의료기술의 발전과 국민 건강 향상의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협력체계라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 안전하고 유효한 첨단의료기술이 국민 건강을 위해 활용되고 나아가 의료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 밝혔습니다.



NECA는 국내 첨단의료기술의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전주기적 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두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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