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연구원 개원 10주년 기념 성과영상 메이킹 필름>


NECA 서포터즈 위아더 YOUNG ‘NECA 10주년 기념 행사’ 인터뷰
비하인드 스토리

 

인터뷰 대상)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평가사업팀 이슬기
보건의료근거연구본부 의료기술평가연구단 서재경
연구기획조정실 정책협력홍보팀 서성우

 

Q.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이 걸어간지 10주년이 되었는데, NECA는 어떤 조직이라 생각하시나요?

 

<이슬기(좌), 서재경(중), 서성우(우)>

 

서성우) NECA는 역동적인 조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새로 시도하는 것도 많고 보건의료 분야의 이슈들이 많이 생길 때마다 NECA에서 상황에 따라 즉각적으로 대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서재경) NECA에 보건계열 뿐만 아니라 통계학 등 다양한 전공의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이슈를 바라보는 관점이나 해결하는 데 있어서 생각하지 못한 해결책을 함께 고안해 낼 수 있어서 신선한 조직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여성의 복리후생이 잘 되어있는 조직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조직 내에 여성의 비율은 80~90%가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임신 중인데, 기존 8시간 일하는 것에서 하루 6시간 근무로 단축되었고, 최소한 자신의 일이 끝이 나면 칼퇴근을 할 수 있는 고효율의 조직이라 생각합니다!

 

이슬기) NECA가 10년이나 되었지만 우리 조직은 마인드가 젊고 변화를 더 잘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변화에 대한 대처가 빠르기 때문에 경직된 조직이 아니고, 신선하고 활력 있는 조직이라 생각합니다!

 

Q 10주년 영상 인터뷰 시 어려웠던 점이 있을까요?

 

 

모두) 아무래도 앞에 카메라가 있고, 생각하는 말을 바로 해야 한다는 점이 힘들었죠. 그런 공간에서 하는 인터뷰가 처음이었거든요! 그래도 나름 신선한 경험이었고, 그 상황을 즐겼습니다.

 

Q 앞으로 NECA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서성우) 음.. 아무래도 저를 믿고 맡겨주시는 것만큼 연봉이 더 올라가면 좋겠죠?(하하)

 

이슬기) 저는 인력이 보다 더 충원되었으면 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보건의료 분야의 이슈가 생길 때마다, 저희는 하루 바삐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해당 기간 안에 올바른 해결책을 가지고 빠른 답변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정신없이 바쁠 때가 많기 때문에 능력 있는 인력들이 더 충원되면 일하는 것이 더 즐거워질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꼭 NECA에는 얼음 정수기를 사주셨으면 합니다! (하하)

 

Q 10주년을 맞이한 네카에서 이런점은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나요?

 

모두) 보건의료 분야의 환경과 제도가 급변할수록, NECA의 구성원들이 연구원을 중심으로 뭉쳐 서로 협력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시민들에게 보다 좋은 의료 시스템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NECA 내부의 제도들도 변화하고 있거든요. 따라서 NECA의 구성원과 연구원 자체의 방향성에 간극이 생길 때가 있는데, 이러한 간극을 줄인다면 더욱 근무하기 좋은 환경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Q.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무엇일까요?

 

 

서성우) ‘파수꾼‘이죠! 기존에 도입하지 않은 기술을 도입할 때, 이 기술들이 안전성이나 유효성이 확보되어있는지 꼼꼼히 확인하여 안전한 기술들만 필터링하는 신의료기술평가를 하고 있기 때문에 NECA를 ‘파수꾼’이라 표현하고 싶습니다.

 

서재경) ‘그림자’입니다. 시민들에게 직간접적으로 항상 도움을 주며 긴밀히 도움을 주는 곳이 NECA라고 생각해요. 서성우 선생님이 말한 신의료기술평가 뿐만 아니라 그 외의 다양한 의료기술에 대한 평가를 통해 그림자처럼 시민들과 함께 하면서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데 기여를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슬기) ‘협력’이 적당할 것 같네요. NECA 자체만 잘 나가는 것이 성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NECA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여러 기관들과 발맞춰 서로 협력할 때 보다 나은 보건의료를 만들 수 있으므로 ‘협력’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Q 10주년 심포지엄 개최될 예정인데 기대하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모두) 많이 사람들이 와서 많이 축하해주고 갔으면 좋겠어요. 현재 NECA 내부의 관련 부서뿐만 아니라 다른 부서들까지 모두 합심해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NECA 임직원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많이 관심을 주셔서 ‘북적북적’한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또한 ‘국민건강과 함께한 10년, 100세 시대 동반자 NECA’라는 저희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주제처럼 이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한 단계 더 도약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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