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안전하게 시술 받으려면?
■ 언론사 의학신문
■ 기자명 오인규 기자
■ 보도일 2019. 7. 22.
문신에 대한 합법 및 불법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사화문신 안전관리를 위한 기반 연구'를 수행해 안전관리 기준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실에서 타투이스트들은 의료인이 아니기 때문에 사업자허가를 받기 어렵고, 체계적인 교육도 부재하며 1회용 폐기물을 의료폐기물로 처리하는 곳도 33%에 불과하다. 때문에 △체계적 시술자 교육 △업소 시설 기준 마련 △위생 교육 △기록, 설명의무 마련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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