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은 7월 13일(토) 10시 NECA 대회의실에서 ‘해외연자(Henrique Martins)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NECA와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한 대한의료정보학회와 공동 주최하여 학술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개최되었습니다. 또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관련 국제적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특별히 포르투갈 보건부 산하 ‘의료정보 공유사업 위원회’ 소속의 Henrique Martins 위원장을 초청하였습니다.

 



대한의료정보학회 임원진 및 학회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균관대학교 신수용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NECA 조송희 부연구위원과 Henrique Martin 위원장의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Henrique Martin 위원장은 공중 보건 발전을 위한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방안을 주제로 포르투갈의 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전자 처방(ePrescription), 전자 의학 검사, 텔레케어 서비스, 연구를 위한 데이터 기증 사례를 소개하며 포르투갈의 데이터 활용 현황과 전략 목표를 설명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발표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발표 후 열띤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이 강화되어 개인정보 활용이 불가피한 분야에서도 연구자들이 연구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공익적 연구를 위한 빅데이터 보안과 자료 연계 방안의 모색이 필요합니다. NECA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제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하여 공익적 임상연구의 기반을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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