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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수첩/보건의료근거연구

[카드뉴스] "비폐쇄성 관상동맥질환" 적절한 진료지침을 위한 근거가 마련되었습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지난 2017년, 암을 제외한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 심장질환에서 절반 이상의 원인이 되는 허혈성 심장질환의 적절한 치료방침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비폐쇄성 관상동맥질환 환자에서 주요임상사건 예측모델의 개발" 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


예측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비폐쇄성 심장질환의 임상 위험인자 7가지를 확인하여 위험인자에 따른 위험지수를 3구간으로 분류, 지수에 따라 환자의 특성에 맞는 필요한 약제를 적절하게 처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의료진 및 환자들에게 적절한 진료지침으로 사용되어 국내 의료정책을 수립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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