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폐쇄성 관상동맥질환 진료지침 근거 마련
■ 언론사 의학신문
■ 기자명 오인규 기자
■ 보도일 2017. 10. 21.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2017년 ‘비폐쇄성 관상동맥질환 환자에서 주요임상사건 예측모델의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비폐쇄성 관상동맥질환 위험지수 예측모형을 개발했다. 위험지수에 따른 예측모형은 환자의 임상적 특성에 따라 필요한 약제를 적절하게 처방하는 객관적인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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