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에 1840억 쓴다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에 1840억 쓴다

연간 1억~5억씩 최대 5년간 연구비 지원…7일, 9일 과제 신규지원 공모 설명회 개최

■  언론사   머니투데이

■  기자명  김유경 기자

■  보도일  2019. 11. 05.

[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은 오는 7일과 9일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연구과제 신규지원 공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연구사업의 추진방향과 운영방안, 그리고 신규과제 공모방법 등의 내용이 안내된다.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NECA가 주관하는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으로, 공익적 가치 중심의 국가지원 임상연구 사업이다. 임상에서 사용되는 의료기술 간 비교효과성 등의 근거를 생성하고, 이를 임상현장과 정책과 연계하여 국민건강향상 및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며, 2026년까지 총 1840억원이 지원된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