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논란 건강기능식품 원료 재평가한다
식약처, 프로바이오틱스·가르시니아 우선 검증
■ 언론사 연합뉴스
■ 기자명 서한기 기자
■ 보도일 2017. 1. 1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효성과 안전성을 놓고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킨 건강기능식품 원료들에 대해 재평가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15일 밝혀..
한편,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고자 국내외 연구문헌 80편(임상시험 및 전후비교연구 42편, 증례 보고 문헌 38편)을 분석
분석결과, 2004~2015년 국내 1명을 포함해 총 16명이 이 성분 단일제품이나 복합성분 제품 등을 먹고서 급성 간염, 간부전과 같은 간 손상과 급성 심근염·심장빈맥과 같은 심장질환을 겪은 것으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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