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부작용 환자 한해 40만명…사회적 비용 5천억원
건강보험 빅데이터로 약물 부작용 피해 규모 첫 산출
■ 언론사 연합뉴스
■ 기자명 신재우 기자
■ 보도일 2017. 1. 31.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의약품안전관리원이 전 국민 의료이용자료(연간 14억건)를 분석한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의약품 부작용 분석' 자료에 따르면
'피부에 묻은 약물에 의한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L233) 등 의약품 부작용 상병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2014년 43만827명이었으며,
의약품 부작용에 따른 진료비는 2010년 1천745억원에서 2014년 2천738억원으로 연평균 11.9% 증가했고 진료비, 교통비, 간병비, 소득손실액 등을 합친 사회경제적 비용은 2014년 기준 5천352억원으로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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