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치료제 당뇨병 위험 높인다”
■ 언론사 KBS뉴스
■ 기자명 박광식 기자
■ 보도일 2017. 1. 17.
아주대병원 연구팀이 스타틴을 복용한 사람 8천 2백여 명과 복용하지 않은 3만3천여 명을 대상으로 비교분석한 결과, 스타틴을 복용한 환자들이 복용하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서 10년 동안 관찰했을 때 당뇨병이 새로 생길 위험이 1.8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는 앞서 지난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분석결과 당뇨병 발생위험도 1.88배와 맥을 같이하는 결과임(스타틴 약물의 복용 기간이 길수록, 복용량이 많을수록 당뇨병 발생 위험도는 따라 올라가)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안녕 NECA > 언론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일리팜] 자가혈소판 황반원공 치료술 제한적 의료기술 선정 (0) | 2017.03.06 |
---|---|
[연합뉴스] 의약품 부작용 환자 한해 40만명…사회적 비용 5천억원 (0) | 2017.02.17 |
[연합뉴스] 부작용 논란 건강기능식품 원료 재평가한다 (0) | 2017.02.17 |
[동아일보] ‘길라임 주사’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 (0) | 2017.02.17 |
[메디파나뉴스] 신의료기술평가제도, 올해부터 어떻게 바뀔까? (0) | 2017.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