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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의료인 처벌 강화법 등 국회 본회의 통과 의료인 처벌 강화법 등 국회 본회의 통과의료인 처벌 강화법 등 국회 본회의 통과■ 언론사 데일리메디■ 기자명 김민우 기자■ 보도일 2017. 9. 1.[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 22건이 31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의료기관 종사자가 업무상 비밀을 누설할 경우 벌금액을 징역 1년당 1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법안이 대부분인 무쟁점 법안들이었다.... 이 처럼 벌금이 상향조정 되는 해당 기관은 국립중앙의료원, 국립암센터,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진료소 등이며 법안이 공포된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로부터 시행된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 더보기
[Vol.47 17년 제4호] 공감 NECA 17년 제4호가 발간되었습니다! 더보기
[이영성의 여덟 번째 '동행'] 일과 삶의 조화, '워라밸'을 이루는 방법 더보기
[메디칼업저버] NECA, 임상연구 콘서트 개최 NECA, 임상연구 콘서트 개최임상 연구자 대상 전문성 강화 교육 기회 마련...공익적 임상연구 수행전략·사례 발표■ 언론사 메디칼업저버■ 기자명 양영구 기자■ 보도일 2017. 8. 30.[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은 오는 9월 8일 경상대병원에서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는 지난 4월 시작 이번 경상남도에서 4회째를 맞는다. 앞서 충청북도, 경상북도, 서울 등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 더보기
[Vol.47 17년 제4호] 보건의료이슈 :: 보건의료기술 근거생성과 활용과정에서의 환자 및 일반인 참여 글. 오주환 (서울대학교 교수) 비즈니스 영역엔 프로슈머(Prosumer)란 말이 있다. 소비자가 생산에 참여하는 현상에 천착한 표현이다. 신형 차의 개발과 무료 시승, 새로운 소프트웨어의 베타버전 무료 사용 등을 통해 생산자는 정식으로 제품을 출시하기 전에, 사용에 최적인 상품을 생산하고 확산하기 위해 소비자를 적극 참여시킨다. 공공영역에서는, 특히 근거생성의 영역에서 이런 프로슈머의 역할이 없을까? 언뜻 보기에는 어렵게 느껴지는 근거생성 영역에서 환자 및 일반인은 소극적인 소비자이어야만 할까? 보건의료기술의 근거생성에는 고도의 전문적 지식이 활용되므로 이런 지식이 없는 환자나 일반인은 일반시장에서의 프로슈머와 동등한 역할이 요구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면 이건 옳은 주장일까? 과연 자동차 생산, 컴퓨터 .. 더보기
[2017. 8. 28.] 2017년 제2차 미래보건의료포럼 개최 2017년 8월 28일(월) 오후 1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보건복지부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기동민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주관하는 2017년 「제2차 미래보건의료포럼」을 개최했습니다.이번 포럼은 「빅데이터, AI 등 지능정보시대, 환자 중심의 의료정보정책」이라는 주제로 빅데이터 등 의료정보의 활용과 관련 쟁점에 대해 논의하였으며,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 ,김상희 의원, 우원식 원내대표, 정춘숙 위원을 비롯하여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대한병원협회 홍정용 회장, 대한의학회 이윤성 회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등 주요 인사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미래보건의료포럼위원회 임태환 위원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포럼에서는 기조발제로 “의료정보 정책의 현황과 과제” 발표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