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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13.] 4차 산업혁명, 환자중심의 보건의료혁신 심포지엄 후원 2017년 7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는 국회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실에서 주최한 "4차 산업혁명, 환자중심의 보건의료혁신 심포지엄"이 개최되었습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본 행사를 후원하고 이영성 원장과 김승택 원장은 축사를 전했습니다. 두 개의 세션으로 이루어진 해당 심포지엄은 '융합 중심의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전략'과 '융복합 의료분아 - 환자중심의 가치실현'이라는 주제로 산업계와 의료계, 정부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환자중심의 보건의료를 이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었습니다. 2부 세션에서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미래보건의료 정책연구단 주예일 부연구위원이 "환자중심 의료에서의 인공지능(.. 더보기
[연합뉴스] 복지부 산하기관 비정규직 8천명…"정규직 전환추진" 복지부 산하기관 비정규직 8천명…"정규직 전환추진"박능후 후보자 인사청문회 답변자료서 밝혀"정규직 전환 안 되는 경우도 동등한 대우 받도록 개선"■ 언론사 연합뉴스■ 기자명 서한기 기자■ 보도일 2017. 7. 17.[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의 비정규직이 약 8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이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적극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산업진흥원(67명·18.9%), 보건복지인력개발원(23명·13.1%), 사회복지협의회(10명·11.6%), 보육진흥원(35명·10.7%), 건강증진개발원(11명·14.7%), 보건의료연구원(13명·13.4%), 인체조직기증원(6명·10.3%) 등도 비정규직 비율이 목표치 5%를 두배 이상 넘었다. .. 더보기
[알기 쉬운 보건의료근거연구]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무료접종 정책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는 보건의료 정책 의사 결정의 기반인 "과학적 근거"의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2016년 6월부터 만12세 여성청소년에게 자궁경부암의 원인으로 알려진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무료접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2012년 수행한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의 경제성 분석" 연구와 원탁회의(NECA 공명) 결과가 무료접종 정책의 근거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근거맨의 설명을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의 경제성 분석' 연구▶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의 경제성 분석(2012년) ☞ 연구보고서 바로가기 더보기
[청년의사] 10년 간 30억달러 투자...미국의 인공지능 국가전략은? 10년 간 30억달러 투자...미국의 인공지능 국가전략은?보의연 주예일 연구원, "인공지능 활성화 위해 국가차원 전략 필요"■ 언론사 청년의사■ 기자명 양금덕 기자■ 보도일 2017. 7. 14.[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우리나라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연구결과에 의학계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정부가 나서서 국가전략계획을 세우고 수조원의 예산을 투자하는 등 적극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미래보건의료정책연구팀 주예일 연구원은 지난 13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환자중심의 보건의료혁신 심포지엄’에서 "인공지능이 의사를 대체할 것인가, 인공지능의 활용범위는 어디까지인가 등 인공지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면서 “인공지능 .. 더보기
[공감신문] 전혜숙 의원 "4차 산업혁명 보건의료, 국가적 역량 집중해야" 전혜숙 의원 "4차 산업혁명 보건의료, 국가적 역량 집중해야"국회서 '보건의료 혁신 심포지엄' 주최..."정책 뒷받침 통해 글로벌 경쟁력 키워야"■ 언론사 공감신문■ 기자명 박진종 기자■ 보도일 2017. 7. 13.[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여러 분야에서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AI(인공지능)의 발달은 인간의 생활, 자동차 산업, 보건‧의료 분야 등을 크게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영성 원장은 우리나라 의료비 지출이 다른 국가에 비해 크다고 지적했다. 이영성 원장은 OECD 보건국장인 프란체스카 콜롬보의 발언을 인용했다. 지난달 개최한 국제심포지움에 참석한 콜롬보 국장은 한국에서 지출하는 의료비의 20%가 불필요한 입원이나 수술, 응급실 방문, .. 더보기
[라포르시안] 주사제 관련 감염사건 그렇게 겪고도...안전사용 인식·교육 부족해 주사제 관련 감염사건 그렇게 겪고도...안전사용 인식·교육 부족해■ 언론사 라포르시안■ 기자명 김상기 기자■ 보도일 2017. 7. 13.[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최근 수년 간 의료현장 주사제 관련 집단 감염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지만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보건의료 인력의 주사제 투약 관련 안전지침이나 올바른 투약 행위를 업무수행과 지식수준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사제 투약에 관한 정기적인 교육도 부족한 실정이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최근 의료현장의 주사제 안전관리 실태 및 인식을 살펴볼 수 있는 '환자안전 강화를 위한 주사제 안전사용 관리방안 연구(연구책임자 최지은 연구위원)' 보고서를 공개했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