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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NECA, HTAsiaLink의 2019년 연례회의 유치 NECA, HTAsiaLink의 2019년 연례회의 유치■ 언론사 헬스조선■ 기자명 이동근 기자■ 보도일 2017. 4. 26.[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기술평가기관 국제 협력체인 HTAsiaLink의 2019년 연례회의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 더보기
[이영성의 네 번째 '동행'] 오아시스를 향한 질서 있는 파트너십 더보기
[Vol.45 17년 제2호] 알기 쉬운 국민건강임상연구 - 연구책임자 워크숍 및 제1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 개최 국민건강임상연구사업은 국내 최대 공익적 임상연구 지원사업으로, 인구고령화, 의료비 급증 등 보건의료 현안 및 정책적 요구에 부합하는 문제해결형 임상연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임상연구 코디네이팅센터에서는 2017년 3월 23일 연구책임자 워크숍을, 이어 4월 14일에는 충청지역을 대상으로 제1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를 개최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2017년 3월 23일 연구책임자 워크숍 개최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신채민 단장, 박찬미 팀장, 김민정 팀장, 박종연 본부장(이상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김재규 교수(중앙대학교), 우정택 교수(경희대학교), 유순집 교수(가톨릭대학교), 김석현 본부장(한국보건의료연구원), 김재용 박사(한양대학교), 김수경 센터장(한국보건의료연구원).. 더보기
[2017. 4. 21.] 제1회 근거기반 임상지원(Evipedia) 워크숍 참여 2017년 4월 21일, 지난 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춘천에 위치한 이상원 미술관 1층 세미나실에서는 충북대학교 의과학연구정보센터와 고려대학교 코크란연합 한국지부 주관의 "제1회 근거기반 임상지원(EviPedia) 워크숍"이 개최되었습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지난 3월 충북대학교 의과학연구정보센터, 고려대학교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와 방대하게 늘어나는 체계적 문헌고찰(Systemic Review) 방식의 연구 문헌에 대한 분석채널이 필요함에 따라 실질적으로 연구 수행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협력 협약을 맺었습니다. ▶ NECA-의과학연구정보센터-코크란연합 MOU 현장 바로가기 (클릭!) 협약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워크숍으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이영성 원장은 직접 춘천 워크숍 장소에 자리하였고, 원장 .. 더보기
[Vol.45 17년 제2호] 미디어 속 보건의료이야기 :: 하루 세 끼를 북청물장수처럼 먹는다 - 한만청 전 서울대병원장의 식습관 글. 노진섭 의학기자 (시사저널) 서울대병원장 출신 한만청 박사는 팔순을 넘겼지만, 얼굴은 매끈하고 허리가 꼿꼿하다. 평생 의사로 살아왔으니 건강 유지에 얼마나 신경을 썼을까 싶지만 사실 그는 술과 담배를 달고 살았고 건강검진도 받지 않았다. 게다가 1998년부터는 여러 차례 암에 걸려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다. 그런 그가 약 20년 동안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있다. 20년 전 한 박사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고 그동안 어떻게 건강을 유지해왔을까. 그는 이에 대한 답을 책 '암과 싸우지 말고 친구가 돼라'에 남겼다. 필자는 이 책을 읽은 후 한 박사를 만나 조금 더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한 박사는 서울대병원장이던 시절(1993~95년)에 건강검진센터를 만들었다. 병원 수익을 위해서였다. 퇴임 후인 1998년.. 더보기
[Vol.45 17년 제2호] 보건의료이슈 :: 일차의료 강화 정책방향 글. 조정진 교수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일차의료가 화두이다. 일차의료가 제대로 작동하면 불필요한 의료낭비를 줄여 의료비도 절감되고 의료의 질도 향상된다고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우리나라 보건의료는 인구 고령화와 그로 인한 만성질환의 증가, 건강보장성 확대와 함께 신의료기술 및 고가의료장비 도입 등으로 건강보험 재정 지출이 급속히 증가하여 사회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또한, 사회적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건강 불평등이 확산됨에 따라 사회통합 관점에서도 일차의료가 고려되어야 하며,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일차의료 강화정책이 정당별 보건 분야 대선공약의 주요과제로 제기되고 있다. 또한 대한의사협회는 2017년 5대 핵심정책의 첫 번째 항목으로 일차의료 육성과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렇게 일차의료가 우리나라 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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