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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신문] 나노엔텍, ‘이미지 분석 통한 조혈모세포 측정기술’ 신의료기술 인정 나노엔텍, ‘이미지 분석 통한 조혈모세포 측정기술’ 신의료기술 인정 올 상반기 내 미국 FDA 허가 완료■ 언론사 약업신문■ 기자명 이권구 기자■ 보도일 2017. 2. 7.[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나노엔텍이 이미지 분석법을 이용한 조혈모세포(CD34 양성세포)수 측정 기술에 대하여 한국보건의료연구원으로부터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에 대한 심의를 통과해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 더보기
[메디파나뉴스] '한국형 영상검사 가이드라인' 의학회 우수지침 인정 '한국형 영상검사 가이드라인' 의학회 우수지침 인정 NECA-영상의학회가 지난 2016년 공동 개발■ 언론사 메디파나뉴스■ 기자명 박민욱 기자■ 보도일 2017. 2. 7.[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이하 NECA)과 대한영상의학회(회장 김승협)가 2016년 공동으로 개발한 ‘근거기반 임상영상 가이드라인’이 대한의학회 인정 우수 진료지침으로 선정되었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 더보기
[중앙일보] [더 강해진 금연정책 효과 볼까] 경고 그림 담뱃갑 본격 유통, 캡슐 담배도 규제 [더 강해진 금연정책 효과 볼까] 경고 그림 담뱃갑 본격 유통, 캡슐 담배도 규제 시행 18개국 흡연율 전년 대비 4.2%p 감소 … 보건당국, 박하향 등 가향 성분 담배 분석 중■ 언론사 중앙일보■ 기자명 강병철 기자■ 보도일 2017. 2. 13.[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최근 TV에선 공포를 주는 모습은 없지만 충격적인 내용을 담은 광고를 볼 수 있다. “혀의 삼분의 일을 잃었습니다. 32년의 흡연으로 구강암에 걸렸어요.” .... 보건복지부는 2015년 39.3%인 성인 남성 흡연율을 2020년까지 29%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성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경고 그림은 단기적으로 충격을 줘서 흡연율을 확 떨어뜨리는 효과도 있지만 장기적인 금연 효과를 기대하는 정책”이라고 .. 더보기
[의협신문] 2017년 달라지는 신의료기술평가 제도는? 2017년 달라지는 신의료기술평가 제도는? 제도개선 공개...임상시험 계획서 자문 무료 제공문헌 검색 안내...홈페이지서 보고서 확인 가능■ 언론사 의협신문■ 기자명 고수진 기자■ 보도일 2017. 2. 4.[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최근 '2017 신의료기술평가 제도 개선 추진계획'을 공개했다.추진계획에 따르면,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목적으로 진행하는 임상시험의 계획단계부터 전문가 자문을 무료로 제공한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 더보기
[쿠키뉴스] 2014년 의약품 부작용 환자 43만명…사회경제적 손실 5352억원 2014년 의약품 부작용 환자 43만명…사회경제적 손실 5352억원 약물 부작용 모니터링 체계 구축에 건보공단·보건의료연구원·의약품안전관리원 협업■ 언론사 쿠키뉴스■ 기자명 조민규 기자■ 보도일 2017. 2. 2.[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의약품 복용에 따른 부작용을 겪는 환자가 43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은 5352억원에 달했다... 또 공단과 보건의료연구원(윤지은 연구원), 서울아산병원(박덕우 교수) 공동연구에서는 수년 전 신약으로 국내에 시판된 항혈소판제(혈액 중 혈소판의 기능 항진을 억제하는 약제)가 ‘서구인에 비해 체구가 작은 아시아인에게는 부작용으로 인한 출혈 위험이 크다’는 문제를 분석했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데일리팜] 자가혈소판 황반원공 치료술 제한적 의료기술 선정 자가혈소판 황반원공 치료술 제한적 의료기술 선정 네카, 3년간 비급여 허용...환자 치료기회 확대·임상근거 축적■ 언론사 데일리팜■ 기자명 김정주 기자■ 보도일 2017. 2. 2.[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NECA, 네카)은 '유리체내 자가 혈소판 농축액 주입술'을 제한적 의료기술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한적 의료기술평가제도는 희귀질환 환자의 권익보장과 유망한 의료기술의 임상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4월 도입된 제도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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