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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이현국 이대목동병원 외과 교수 "美처럼 수술 합병증 예측 프로그램 지원해야" 이현국 이대목동병원 외과 교수 "美처럼 수술 합병증 예측 프로그램 지원해야"■ 언론사 한국경제■ 기자명 이지현 기자■ 보도일 2018. 7. 18.[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수술 사망 환자를 줄이고 의료비를 절감하기 위해서는 수술질 향상 활동이 중요하다. 미국의 경우 2004년 수술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NSQIP)을 도입하였으며 수술 합병증 및 사망자, 의료비 절감에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도 이 같은 시스템을 확산이 필요하며, 의사들 간 합의가 이뤄지고 있다. 그 일환으로 NECA와 간담췌외과학회가 공동으로 합병증 위험도 예측기를 개발했다. 그러나 국내 활동은 아직 걸음마 단계로, 표준화된 입력 시스템과 인력 채용을 위하여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 더보기
[채용정보] 2018년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제4차 직원 채용 2018년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제4차 직원채용을 공고합니다.채용 공고 및 지원은 아래 연구원 전용 채용사이트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하기 ☞ http://neca.saramin.co.kr 1. 접수기간 : 2018.7.12.(목) ~2018.7.26.(목) (18시 마감)2. 접수방법 : 온라인 지원3. 유의사항 : 마감일 18시에 온라인 지원이 자동으로 마감되오니 사전 지원 바랍니다. 더보기
[에너지경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7월 26일(목) 18시까지 직원채용 한국보건의료연구원, 7월 26일(목) 18시까지 직원채용■ 언론사 에너지경제■ 기자명 박성준 기자■ 보도일 2018. 7. 16.[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직원을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정규직] 연구원(정책협력홍보) ▲[무기계약직] 연구원(의료기술평가)ㆍ연구원(미래보건의료정책연구)ㆍ연구원(신의료기술평가)ㆍ행정원(전략기획)ㆍ행정원(인사/노무)....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 더보기
[데일리메디] 당뇨병 대사수술 등 '3항목' 신의료기술 인정 당뇨병 대사수술 등 '3항목' 신의료기술 인정보건의료연구원, 2018년 5차 평가결과 공개■ 언론사 데일리메디■ 기자명 박근빈 기자■ 보도일 2018. 7. 15.[원문보기] ◁ 바로가기 클릭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사수술 등 3항목이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은 2018년 제5차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 가운데 최종 심의된 신의료기술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했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원문보기] 더보기
[NECA] 2018년 6-7월 국외 보건의료 동향 국외 보건의료 동향 [2018년 6~7월] 6.11.~7.13.Cochrane Collaboration[Editorial] HPV vaccination: balancing facts (2018.06.29.) (HPV 예방 접종 : 균형 잡힌 사실)최근의 역사는 미래의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어린이 예방 접종이 종종 논란을 초래하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성인기에 해를 입히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성적 접촉으로 인한 감염 예방을 목적으로 청소년기 소녀에게 백신을 투여하는 것이 논쟁거리가 될 것이라는 점은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 이러한 논쟁은 종종 '균형'의 이익 측면에서 일어난다. 그러나 'balance(균형)'는 명사로서는 요소가 균등하거나 비율이 정확한 상황을 의미하거나, 동사로서는 한 가지 값을 다른.. 더보기
[2018. 7. 4.] 2018년도 '청렴리더십, 임직원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교육' 시행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는 2018년 7월 4일(수) ‘2018년도 청렴리더십, 임직원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교육’을 시행하였습니다. 임원을 포함하여 총 111명이 교육에 참석하였으며, 특히, 전체 보직자 중 90%가 참석하여 반부패·청렴에 대한 직원들의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인 박연정 연정에듀테인먼트 대표가 관련 내용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재미있게 설명하여 자칫 딱딱하고 어려운 시간이 될 뻔했던 교육시간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임직원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으며, 보직자들은 윤리경영을 위한 지도자 리더십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