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자·공급자 '수가 만능주의' 비판…'의료쏠림 막자" 합의
신현웅 박사 'DRG+총량+질중심 보상' 혼합지불체계로 개선 제안
보험자·의료계, "일부 의료기관으로 수익집중되는 문제 해결하는 방향으로"
■ 언론사 메디파나뉴스
■ 기자명 서민지 기자
■ 보도일 2017. 11. 17.
대형병원은 물론 동네의원까지도 의료 쏠림현상이 극에 달하고 있다며 의료지불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주목된다.
현재 이의 개선방안으로 제기되는 것이 '신포괄수가', '적정수가' 등인데, 이것만으로는 의료왜곡을 해결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이같은 주장은 16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주최로 열린 건강보험 지불체계 개혁 혁신포럼에서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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