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대석 교수 "이미 하루 400명꼴 '사실상 존엄사' 선택"
■ 언론사 연합뉴스
■ 기자명 서한기 김민수 기자
■ 보도일 2017. 11. 23.
리나라에서 사실상 존엄사를 선택하는 환자가 하루 400명꼴에 달할 것이란 추정이 나왔다.
서울대병원 허대석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23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허 교수는 '웰다잉' 전문가이다. 서울대병원 호스피스실장, 암센터 소장,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장, 한국임상암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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