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안전 위해서도 병원 약물관리 이대로 안돼"
자동조제·임상약료 등 약사역할 강화 공감대…약물 안전 개량화된 대안 요구도
■ 언론사 약업신문
■ 기자명 이승덕 기자
■ 보도일 2018. 5. 4.
'2018 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의약품 사용을 중심으로 환자안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움이 마련됐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김수경 선임연구원은 '환자안전법, 개요와 쟁점'을 주제로 발표하며 약물관리체계의 전문성 확보를 강조했다. "현재 운영되는 환자안전법은 주요 안전사건의 원인으로 꼽히는 주사제 등 의약품 관련사항에 대한 반영이 부족한 상황이다. 병원 내 의약품 처방-조제-투약까지 연계관리가 부재되어 있어 약제부서의 중심성을 확보하고 의료기관 내 질 향상과 참여도 강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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